Who We Are

"멘티가 멘토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2015년부터 대한민국의 젊은 요리사들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단순히 요리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꿈과 열정을 가진 영쉐프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는 그들에게 진정한 요리의 예술을 경험하게 합니다. 재정적 한계로 인해 닿지 못했던 고급 식재료, 최신 요리 기법, 세계적 수준의 주방을 직접 체험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이들이 미래의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르침이 되고, 한 세대의 열정이 다음 세대의 영감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요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술이며, 문화이며,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깨달은 젊은 요리사들이 한국 요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나누는 여정.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Until the Day Mentees Become Mentors"

Since 2015, we have been dedicated to serving young chefs in South Korea. Our mission goes beyond teaching culinary skills.

We are opening new worlds for aspiring young chefs filled with dreams and passion.Beyond the confines of traditional schooling, we offer them the experience of true culinary artistry.

We provide hands-on experiences with premium ingredients, cutting-edge cooking techniques, and world-class kitchens that were once out of reach due to financial constraints.

However, our true goal is for these individuals to become the mentors of tomorrow.

Until the day when today's learning becomes tomorrow's teaching, and one generation's passion becomes the next generation's inspiration, we will not stop.Cooking is not merely a profession.

It is an art, a culture, and life itself. We hope that young chefs who have realized this truth will become the guiding lights for the future of Korean cuisine.

A journey of dreaming together, growing together, and sharing together. This is our story.

YCK 는 단기적인 기술 전수를 넘어,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F&B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합니다. 재능 있는 젊은 요리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한국 음식문화의 풍성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본 단체는 한국 요리계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역할을 자처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YCK aims to go beyond short-term skill transfer, promoting the globalization of Korean cuisine and the qualitative growth of the F&B industry. We support talented young chefs to excel on the world stage, ultimately contributing to the rich development of Korean food culture.

Through these efforts, our organization takes on the role of a beacon illuminating the future of the Korean culinary world, dedicated to turning the dreams of passionate and talented young people in cooking into reality.

세계조리사연맹, Worldchefs (WACS) 에 공식 등록이 되어있는 유일한 대한민국의 영쉐프클럽 입니다. 한국 대표 조리사 협회이자, Worldchefs의 유일한 National Association 등록 협회인 한국조리사협회(KCA)의 영쉐프분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등록되어있는 영쉐프클럽과 교류하며, 각 국가의 음식 문화 유산을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눕니다.

We are the only Young Chefs Club in South Korea officially registered with the 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Worldchefs (WACS).

We are organized as the Young Chefs Division of the Korea Chefs Association (KCA), which is the representative chefs' association in Korea and the only association registered as a National Body Association with Worldchefs.

We interact with Young Chefs Clubs registered around the world, learning about each country's culinary heritage and sharing experiences.

Through these exchanges, we mutually enrich our understanding of global culinary traditions and practices.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가치는 수혜자들이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지식과 경험의 전달자가 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지식의 연쇄 반응'을 만들어내며, 오늘의 멘티가 내일의 멘토가 되어 자신의 경험을 전수합니다.

이러한 선순환은 한국 요리계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세대를 넘나드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업계 전체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합니다.결과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지식의 전승, 끊임없는 혁신, 강력한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한국 요리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The true value of this program lies in nurturing beneficiaries to become future mentors, acting as conduits of knowledge and experience for the next generation. This creates a 'chain reaction of knowledge,' where today's mentees become tomorrow's mentors, passing on their experiences.This virtuous cycle continuously invigorates the Korean culinary world. It facilitates a constant influx of new ideas and techniques, harmoniously blending tradition with innovation. Moreover, this system fosters a powerful cross-generational network, promoting collaboration and advancement across the entire industry.Consequently, through the transmission of knowledge, continuous innovation, and the formation of a strong community, this program lays a solid foundation for the sustained growth and innovation of the Korean culinary field.